커뮤니티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가연마을이 함께합니다.
오랜만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4월9일부터 가연마을의 한 가족이 되었는데요...,
9살 기덕이는 가연마을의 막둥이로
아빠들과 형아(?)들이 많은 지장방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었답니다~
아빠(?)라는 호칭을 들어서인지 울 지장방 식구들
한층더 의젓해진 것 같네요.
하루종일 아빠들 뒤를 종종걸음하며 졸졸졸...,
막둥이라 그런지
벌써 부터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장난기 가득한 밝은 얼굴 넘 귀엽죠~
앞으로 가연마을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쌓으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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