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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마을 이야기
9월 가정식으로 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비록 만들다 옆구리가 터지기는 하였지만 본인 스스로 만들어본 김밥에 만족감을 느끼며 다른 김밥보다 더 더욱 맛있었다는 임명혁 입주자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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