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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마을 이야기
오늘은 정규와 어머님과 함께 오랫만의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어머님께서 고기도 사주시고 함께 차도 먹고 빵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니 정규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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