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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생이 있어 행복합니다.
홍한근 <hhhh2255@naver.com> 조회수:1417
2019-04-04 21:21:00



명혁님 휴일날 명배님을 모시고 외출에 나섭니다.
형님과 볼링도 한게임하고 이발도 하고 점심으로
맛있는 햄버거도 드시며 휴일을 만끽 하십니다. 
명혁님은 명배님의 든든한 둘레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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