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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마을 이야기
고모님과 동생이 방문해 맛있는 점심을 외식하고 들어 온 명훈님피곤했는지 휠체어에 앉은 채로 졸고 계시길래김산님의 \'당근이\'를 슬쩍 받쳐 드렸더니터져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네요\'당근\' 좋아서가 아니라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한 여운이 남아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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