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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멀었던 곳
최정현 <rnfma725@naver.com> 조회수:2813
2018-07-29 19:26:00



후끈한 여름 햇님이 뜨기전 아침에 산책했어요

그동안 가보지 않은 가연마을 뒷쪽의 산책로도 가보고

드라이브길도  휠체어를 타고  가봤어요~ 

가다가 신기한 것도 봤는데  덕봉님은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계셔서,

사진으로만 찰칵 찍어놨어요ㅠㅡㅠ 덕봉님께는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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