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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빚는도자기 카페에도 봄이왔어요.
윤경숙 <chilgogmi@hanmail.net> 조회수:1477
2018-03-06 17:23:00






카페 한쪽에서 2월 어느 날부터 철쭉꽃이 이미 피어있었어요.  몹시도 추웠던
겨울이어서 봄을 기대하기 이른 날이었죠.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던 도예가 들도 깜짝 놀랄 아름다운 꽃!

주문작품(다육화분)을 작업하고

판매처 카페빌리지에 가서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며

봄맞이에 한창인 도예가들

봄꽃의 기운을 받아 더욱 파이팅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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