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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빚는도자기는 더운날씨에도 여전히 도예삼매경~~
윤경숙 <chilgogmi@hanmail.net> 조회수:911
2017-06-13 16:50:00




최영훈,임명혁 도예가에 이어 최현아양의 도예가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세요!
흙놀이에 빠진 입주자들과 그중 고기남님의 멋진 작품활동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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