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픈해서 월곶면 군하리 전역을 떠들썩하게한 \'카페 빌리지\'를 소개합니다.
지역사회안에서 여느사람이 이용하는 카페를 방문하며...
첫 방문은 김미정 선생님의 소개~~
이경호님, 심재원님과 함께
은행가는 길에 카페에 걸어서 간다고 하기에
입주자두분이 걷기엔 조금 먼듯해서 
마침 도예가와 함께 공방 가는 길에
동승하게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차를마시고 디저트 카페라 간식거리를 구입해서
공방가려고 하니 카페사장님 눈치빠르게 이것저것 질문공세~~>
우리의 인연은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답니다.
도예가들의 순수한 작품을 보아주시고 알아주시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시는   카페 빌리지 이연수 사장님
감사합니다.
도예가 최영훈님과 임명혁님의 꿈에
혼을 담아주시는 김영숙 도예가님
꿈을 담아 옷을 입게 해 주시는 문인순 봉사자님에 이어
꿈을 향해 뛸 수 있도록 힘주시는  빌리지카페 이연수사장님
이연수사장님은 저희와의 만남이 카페를 운영하는데 큰 힘이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과분한 사랑을 주시고 도예가들의 작품을 아낌없이 홍보해주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위사진의 작품 90%는 카페빌리지를 통해서 판매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