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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에게 날아온 예쁜 소녀들
윤경숙 <chilgogmi@hanmail.net> 조회수:1031
2015-10-27 12:18:00


꿈을 빚는 도자기에 아름다운 소녀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 어머니들의 방문으로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도자기도 마음으로 닦아주니시 빛이 더하고 다육에 새옷을 입혀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카페와 다육진열대가  환해졌답니다.
때마다 찾아주시어 카페를 빛나게 해주시는 문인순님 감사드립니다.
보경,영윤,선숙님! 더위도 갔는데 땀방울이 뚝뚝.
잡초제거까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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