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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구아바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경숙 <chilgogmi@hanmail.net> 조회수:894
2015-07-30 13:30:00






장마가 끝나갈 무렵 허브를 가득안고 오신 귀한분이 계시어 꿈을빚는 도자기카페는 향기와 함께 신선함으로 가득차 더위를 잊는 날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구아바나무에 구아바가 조롱조롱열렸어요.
모종 구아바가 두판, 각종허브가 가득합니다.
지난봄 옮겨심어 진한 향기를 뿜는 로즈마리에 이어 꿈을빚는 도자기에 허브를 담아 향이가득한 카페가 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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