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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혁이와 명배씨는 로컬푸드를 방문하여 먼지를 닦고 작품을 진열한 뒤 작품들이 저마다 새로운 주인들을 만나 좋은 곳에 쓰이기를 기대하며...
돌아오는 길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마냥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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