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마을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가연마을이 함께합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가연마을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함께 꿈을 이뤄가는 가연마을입니다.

누구나 쉽게 누리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장애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외없이 모든 사람의 존엄함을 믿고 실천하며
장애인 한 명 한 명이 미처 표현하지 못한 욕구와
필요까지 찾아내어 채워주려고 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장애인과 직원 모두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연마을,
이곳에서 각자 꿈을 키우며 이뤄가고 있습니다.

가연마을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자원봉사자, 후원자 그리고 여러모로 지원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비장애인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누리는 꿈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뤄집니다.
장애인이 평범한 삶을 누리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연마을 원장 이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