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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마을 이야기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그런지 신기해 하시고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쑥스러워 하시며 노래를 많이 부르진 않으셨고 제가 노래를 부르면 박수를 쳐 주시고 호응해 주셨습니다.
나와서 목을 달랠 겸 아이스크림을 드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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